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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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 | 다발골수종 표준 치료된 '유지요법'‥또 다른 기회 '닌라로'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8-20 | 5,533 |
| 31 | J&J, 다발성골수종 치료 이중항체 EU 허가 권고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7-31 | 2,042 |
| 30 | 다발골수종치료제 '레블리미드'ㆍ'옵디보주' 일부 요법 급여 확대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6-29 | 1,040 |
| 29 | ' ClFirst inass' 앞세워 한국 항암제 시장 공략 나선 中 '안텐진'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6-29 | 1,256 |
| 28 | 글로벌 표준 ‘레블리미드 유지요법’ 급여 소식은 깜깜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6-21 | 1,658 |
| 27 | ‘넥스포비오’ 다발성 골수종 용도 EU 허가 성큼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5-25 | 1,664 |
| 26 | '좋은 치료제가 생존율 높인다'는 기본…다발골수종 재발에 '키프롤리스' 선택한 원...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5-10 | 6,223 |
| 25 | 닌라로 급여 1년 '처방 해보니 효과 충분, 치료 포기줄어'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4-21 | 1,324 |
| 24 | 환자 목소리 담은 치료 제도 개선…의료비 상한제 보완 등 경제 지원도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4-10 | 1,458 |
| 23 | '레블리미드' 급여 확대…유지요법은 여전히 비급여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2-04-10 | 1,2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