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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발골수종 치료 '엑스포비오+덱사메타손' 병용요법 신설

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2024-06-25 조회수 94

출처:방혜림기자/히트뉴스

 

한국안텐진제약의 '엑스포비오(성분 셀리넥서)'가 다발골수종 치료 병용요법과 2군 항암제, 항구토제 급여 목록에 신설된다. 비호지킨림프종 및 호지킨림프종 급여 조건도 변경된다.
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'암 환자에게 처방·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(안)'을 공지했다. 적용 시점은 7월 1일부터다.

 

개정안에 따르면, 다발골수종 치료 5차 이상 투여 단계에서 '셀리넥서+덱사메타손' 병용요법이 허용된다. 투여 대상은 '이전에 네 가지의 치료요법에서 적어도 두 가지 프로테아좀 억제제, 면역조절 이미드 치료제, 적어도 한 가지의 anti-CD38 항체로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'다.

심평원은 "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다발골수종 환자 122명을 대상으로 한 'phase 2b' 임상시험 결과 △반응률 26% △무진행 생존 기간 중앙값(mPFS) 3.7개월 △전체 생존 기간 중앙값(mOS) 8.6개월로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, 해당 차수에 적절한 치료 대안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급여 기준을 신설했다"고 밝혔다.

아울러 NCCN 가이드라인 등을 바탕으로, 2군 항암제와 항구토제 목록에 셀리넥서가 추가된다.

비호지킨림프종과 호지킨림프종에 급여조건도 변경된다.

기존 비호지킨림프종의 급여는 'CD20 양성인 소포림프종 중 3·4기 환자'에 적용됐다. 내달부터 'CD20 양성인 소포림프종 Grade 3B(투여 기간:6~8주기) 환자'가 추가된다.

심평원은 "세계보건기구(WHO)에 따르면, 소포림프종 Grade 3B는 생물학적, 임상적으로 다른 소포림프종과 차이가 있으며,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(DLBCL)에 매우 가깝다고 기재돼 이에 준한 치료를 권고하고 있어 급여기준을 추가했다"고 전했다.

또 △교과서 △가이드라인 △임상 논문을 참조해 호지킨림프종 환자 중 '유도만능줄기세포(IPS) 4점 미만인 환자'에도 급여가 적용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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