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124 | “카티·이중항체 항암제 등장… 혈액암, 더이상 죽음의 병 아냐”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4-17 | 873 |
| 123 | 다발골수종 별별 궁금증…재발 잦은 '다발골수종' 예후, 무엇이 결정하나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4-05 | 1,062 |
| 122 | 세비아코리아, 다발골수종 조기 진단 ‘FLC 검사법’ 출시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4-05 | 548 |
| 121 | 혁신 신약이 무용지물?‥대한혈액학회, '급여 지연' 정면 비판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4-05 | 676 |
| 120 | 서울성모병원, 다학제 연구로 희귀 심장 아밀로이드증 진단 성공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4-05 | 663 |
| 119 | 혈액내과에서 정맥 내 면역글로불린의 역할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3-05 | 1,325 |
| 118 | “항암-자가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생존율 높여”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2-24 | 841 |
| 117 | ‘다잘렉스’ 4제 병용요법, 다발골수종 1차 치료로 급여 확대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2-08 | 807 |
| 116 | 다발골수종 약제 급여 확대되지만, 접근성 개선 여전히 숙제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1-30 | 1,461 |
| 115 | “의료공백에 적응된 국민들…환자 피해 공감하고 다함께 목소리 내야”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5-01-26 | 74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