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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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 | [기고] 다발골수종 환우회 회장으로서 밤을 지새우는 이유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10-31 | 446 |
56 | [건강한 가족] 늘어나는 혈액암 환자, 새로운 NK세포 치료법으로 완치 희망 더 높여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9-28 | 510 |
55 | 길병원, 무균 1인실 보유…조혈세포이식병동 개소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9-28 | 482 |
54 | '텍베일리, 기존 다발골수종 치료 개념 뛰어넘어'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8-25 | 854 |
53 | 올해만 신약 2개 장착…얀센, 다발골수종 광폭 행보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7-28 | 1,087 |
52 | 화이자 신계열 항암제 개발사에 투자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7-27 | 714 |
51 | 식약처, 한국얀센 다발골수종 치료제 '텍베일리주' 허가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7-27 | 643 |
50 | 존슨앤존슨 '카빅티', AZ '엔허투'…美 'ASCO 2023' 눈에 띈 성과는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6-29 | 882 |
49 | 회원여러분 우리는 해냈습니다. 엑스포비오 암질심 방금 통과 했습니다.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6-29 | 737 |
48 | [ASCO 2023] KRd 유지요법, 고위험 다발골수종 환자에 긍정적 |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| 2023-06-06 | 541 |